☰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청와대 영빈관 정문에 래커칠 낙서…40대 여성 검거
입력
|
2025-07-19 09:51:00
뉴시스
광고 로드중
청와대 영빈관 정문에 래커칠로 낙서를 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반경 청와대 영빈관 앞 정문에 붉은색 래커로 불상의 글자 모양을 낙서한 4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
인근 순찰 중인 경찰이 낙서를 발견하고 일대를 수색했고, 이후 A씨를 검거해 경찰서로 임의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고 로드중
경찰은 A씨를 재물 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LG엔솔, 포드와 맺었던 ‘9.6조 배터리 계약’ 날아갔다
2
“김범석 왜 안왔나” 묻자…쿠팡 임시대표 “Happy to be here”
3
치매 발병전 스스로 후견인 지정, 한국 229명 vs 일본 12만명[히어로콘텐츠/헌트④-上]
4
류중일 前며느리 가족, 이혼소송 사위 집에 몰카 설치해 기소
5
‘대전·충남 통합’ 급물살…첫 통합단체장에 강훈식 차출설
1
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
[박중현 칼럼]李 국정에 의문 생긴다면 ‘질책’ 아닌 ‘자문’해야
3
李 “탈모는 생존문제, 건보 적용 검토” 野 “모퓰리즘 멈춰야”
4
‘치매머니 사냥’ 요양원의 비극…701호 동생, 702호 아들에 뜯겨[히어로콘텐츠/헌트③-上]
5
‘세관 마약수사’ 막장…백해룡 “함부로 기각” 압색영장 공개
지금 뜨는 뉴스
올해 국민들이 가장 많이 부른 노래는…황가람 ‘나는 반딧불’
‘음주 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불발
‘대전·충남 통합’ 급물살…첫 통합단체장에 강훈식 차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