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인구밀집 지역인 노형동에 이달 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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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이 제주도 최대규모인 300평 메가 플래그십 스토어를 7월 초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제주공항과 신도시 접근이 용이한 제주시 인구 최대 밀집지역 노형동에 위치해 있다. 국내 최대규모인 총 30개의 팀 룸을 보유하고 있으며, 1·2·3·4·5·10인석, E-스포츠 경기장(대회석), 로지텍 & 농심 굿즈샵 등 초대형 멀티플렉스를 구현했다. 또한 호텔식 인테리어와 함께 총 250대의 PC가 설치됐으며, 초고사양 기어로 무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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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레드포스 PC방은 현재 95호점까지 오픈 중이며, 3분기 내 100호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