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미래경영] GS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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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무탄소 스팀, 바이오 연료,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등 저탄소 신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여수공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기 위해 CCUS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여수산단 내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자체와 함께 ‘여수 CCUS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클러스터를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에 필요한 배관망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인프라 공동 활용으로 운영 효율성을 늘릴 수 있다.
GS칼텍스는 또한 무탄소 에너지원을 도입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남해화학이 보유 중인 유휴 황산공장을 활용, 무탄소 스팀을 GS칼텍스 여수공장에 도입해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원료 스팀을 대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만 t의 탄소를 감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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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폐플라스틱의 화학적, 물리적 재활용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폐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분해 생산된 열분해유를 정유 및 석유화학 공정의 원료로 투입하는 자원순환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폐플라스틱에 다양한 재료를 혼합해 성능과 품질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박종민 기자 bli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