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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보는 그 시절 ‘러브 스토리’

입력 | 2025-05-22 03:00:00


2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송파책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감상하고 있다. 2019년 문을 연 송파책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공립 책박물관이다. 8월 31일까지 열리는 기획특별전 ‘책 속에 꽃핀 사랑’은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까지 사랑의 모습을 담은 책과 기록물을 시대별로 감상할 수 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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