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이 BBB급인 한진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보다 2배 많은 자금을 확보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총 750억 원 모집에 182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250억 원 모집에 600억 원, 3년물 500억 원 모집에 122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한진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6bp, 3년물은 ―11bp에 목표액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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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설립된 한진그룹 계열의 종합물류 기업인 한진은 육상운송과 항만하역, 택배, 해상운송, 국제물류(운송주선) 등 다양한 물류 유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