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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근황을 밝혔다.
서동주는 지난 15일 본인 소셜 미디어에 “여성동아 6월 호 커버 촬영을 하고 왔어요”라고 적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헤헤”라고 덧붙이며 짧은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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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완벽한 몸매가 이런 거군요. 부러워요”,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8월 서동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고 적고 4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재혼을 알렸다.
서동주의 예비신랑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 매니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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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