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우리가 결승 간다”

입력 | 2025-05-08 03:00:00


인터밀란(이탈리아)의 미드필더 다비데 프라테시(가운데 16번)가 7일 열린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안방경기 연장 전반 9분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이긴 인터밀란은 1, 2차전 합계 7-6으로 앞서 2년 만에 챔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밀라노=AP 뉴시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