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개점한 ‘바샤 커피’ 국내 2호 매장. 롯데백화점 제공
본점 3층에 있는 바샤커피 2호 매장은 15석 규모의 ‘커피바’와 다양한 원두와 드립백, 커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커피 부티크’로 꾸몄다. 커피바는 커피를 즐기면서 커피 마스터와 커피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200여 종 이상의 100% 아라비카 커피와 페이스트리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바샤커피는 본점 오픈을 기념해 한라봉 크루아상, 블랙 펄 오페라 등 새로운 디저트 메뉴도 선보였다. 특히 한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개발한 한라봉 크루아상은 국내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다. 모든 메뉴는 테이크어웨이(Takeaway)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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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원두와 드립백, 커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커피 부티크’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최동희 롯데백화점 컨텐츠부문장은 “강북 상권의 중심인 롯데타운 명동 고객들에게 바샤커피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바샤커피의 프리미엄 가치를 모로코 등의 해외 매장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선보여 더 많은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커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 기자 s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