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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 정신 계승” 오늘 4·19 65주년

입력 | 2025-04-19 01:40:00


제65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은 한 시민이 김주열 열사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김 열사는 17세의 나이로 3·15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나갔다가 경찰의 최루탄에 맞고 사망해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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