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홀딩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약 8배에 달하는 자금을 확보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L홀딩스는 총 800억 원 모집에 648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3470억 원, 3년물 400억 원 모집에 301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HL홀딩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5bp, 3년물은 ―3bp에 목표액을 채웠다.
광고 로드중
HL홀딩스는 1991년 설립된 HL그룹의 사업지주회사로서 자동차부품 유통·물류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