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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상호금융은 농협경주교육원에서 ‘상호금융 마케팅스타, 더 퍼스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상호금융 마케팅스타, 더 퍼스트는 전국 농축협 4500개 영업점의 직원 중 수신, 카드, 보험 등 마케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162명을 ‘마케팅스타’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최우수 성과를 낸 17명을 별도로 시상하는 행사다. 2024년 마케팅스타 최고의 영예는 오산농협의 홍연이 과장이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상뿐만 아니라 농축협의 수신 사업 및 비이자 수익 확대 방안, 상호금융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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