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옮음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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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음애는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바나듐뿍쌀’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나듐뿍쌀은 혈당 관리와 체중 조절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희귀 미네랄인 바나듐을 함유하고 있다.
옳음애에 따르면 바나듐은 인슐린과 유사한 작용을 하며,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원소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인슐린 대체 작용, 혈관 질환 개선, 성인병 예방 등의 효과를 입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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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나래가 직접 선택한 바나듐뿍쌀은 균형 잡힌 식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으며, 건강한 식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