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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트럭에 전신주 넘어져… 초등생 6명 다쳐

입력 | 2025-02-26 03:00:00



25일 오전 10시 48분경 전북 군산시 지곡동의 한 도로를 지나던 크레인 트럭 붐대(본체에 달린 작업 팔)에 통신선이 걸려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인근 카페를 덮쳤다. 이 사고로 카페 안에 있던 초등학생 등 6명이 다쳤다. 차량 2대와 카페 유리창 등도 부서졌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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