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키 17’ 스틸 컷
주로 호평이 많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냉혹하면서도 묘하게 삶을 긍정하는 반(反)자본주의 SF(공상과학) 영화”라고 했다. 미 영화전문매체 인디와이어는 “설국열차(2013년)와 옥자(2017년)의 장점을 합친 작품”이라고 했다. 미 IMDB는 “봉 감독이 또 다른 걸작을 선사한다”고도 했다. 16일 기준 미국 영화평점사이트 ‘로튼토마토’의 평론가 평가 신선도 지수는 85%로 높은 편이다.
영화 ‘미키 17’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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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ho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