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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6일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그의 열애설과 관련해 “확인 불가”라고 밝혔다.
앞서 뉴스1은 고경표가 비연예인과 3년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평소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왔다. 최근에도 한 유명 가수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는 등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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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는 13일 첫 방송되는 새 예능프로그램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