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포인트는 실패…평점 7.1점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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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풀타임을 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이 쿠드 프 프랑스(프랑스컵) 8강에 올랐다.
PSG는 5일(한국 시간) 프랑스 르망의 스타드 마리 마르뱅에서 열린 3부리그 소속 르망과의 2024~2025시즌 프랑스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1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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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다.
유럽축구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경기 후 이강인에게 평점 7.1점을 줬다.
PSG는 전반 25분 데지레 두에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반 26분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추가골로 2-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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