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연휴 매출 전망 엇갈려 연휴 앞두고 신규 알바생 고용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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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9일의 설 연휴에도 자영업자 대다수는 영업을 할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알바천국이 자영업자 107명을 대상으로 ‘설 연휴 영업 계획’을 조사한 결과, 5명 중 4명이 연휴 중 일부 기간 혹은 내내 운영하며 영업을 쉬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설 연휴에 매장을 운영하는 이유는 ‘조금이나마 수익을 내기 위해서’(35.7%·복수응답)와 ‘긴 연휴로 평소보다 매출·손님이 늘어날 것 같아서’(34.5%)라는 응답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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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내 매장 영업을 계획하면서도 매출 전망은 엇갈리는 것이다.
설 연휴 영업을 앞두고 신규 알바생 고용 움직임도 보인다. 설 연휴에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48.8%는 새로운 알바생을 이미 고용했거나 고용 중이라고 답했다.
고용 이유로는 ‘연휴에 근무하지 못하는 기존 알바생의 대체 인력 구인’(46.3%·복수응답)과 ‘기존 알바생보다 더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41.5%) 등이 가장 많이 꼽혔다.
신규 고용 알바생의 유형도 ‘일주일 이하로 근무할 초단기 알바생’(34.1%)에 대한 수요가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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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