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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딸 라엘이와의 갈등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홍진경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비트코인 샀다가 길바닥에 나앉을 뻔한 홍진경 근황(모녀싸움, 이글루 짓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딸 라엘이와 크게 싸운 일화를 털어놨다.
홍진경은 “어제 정말 난리가 났다. 울고불고 소리 지르고 라엘이랑 대판 했다”며 “어제 라엘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집에 왔다. 근데 내가 라엘이한테 말을 안 했다. 너무 (라엘이가) 진상 떨까봐”라고 싸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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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이어 “그분 브로마이드가 우리 집에 있는데, 거기에 그분이 사인하면서 ‘라엘아, 오빠 다녀간다. 부디 너희 엄마를 용서하거라’라고 썼다”며 “그걸 본 라엘이가 2층에서 ‘아아아악’ 소리를 질렀다. 오늘도 아침에 밥 안 먹고 나갔다”고 말했다.
이 사연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라엘이 속상한 심정 백배, 아니 천만 배 공감” “내 최애가 나 없는 우리 집에 다녀갔다니, 너무 속상했겠다” “라엘이 반응 공감한다. 홍진경이 너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