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 탑승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4.06.10. 뉴시스
윤 대통령은 이날 공식 환영식에 이어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회담 후에는 양국 에너지 자원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 여러 건을 체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은 1991년 구소련으로부터 독립한 뒤 1999년 이후 2011년까지 천연가스, 석유 등 에너지 자원 개발 수출로 연평균 성장률 10%이상을 유지하는 비약적 경제발전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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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가바트=장관석 기자 jk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