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 15∼17일 서울 코엑스서 열려… 220개 기관이 8개 테마관 전시 국민 생활 체감형 연구 성과 공유… 글로벌 전문가 모여 협력 세미나 오디오 도슨트-백일장 등 마련
올해 국토교통기술대전이 15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220개 기관이 국토교통 연구개발 결과를 전시한다. 사진은 2023 국토교통기술대전 모습.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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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토교통기술대전이 15∼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이노베이티브 챌린지(Innovative Challenge), 도전의 시작·혁신의 출발’을 주제로 열린다.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국토교통 관련 미래 기술과 성과를 선보이고, 국토교통 관련 연구자들의 교류와 사업화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술대전은 연구 기반 구축, 주요 성과, 사업화 지원 등 국토교통 관련 연구개발(R&D) 결과를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5일 사전 행사와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0 개 기관이 참여해 △R&D기반구축관(R&D플러스관) △스마트SOC관 △국민생활안전관 △모빌리티관 △미래항공관 △탄소중립관 △산업육성관 △기술인증관 등 8개 테마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 8개 테마관 전시에 국제 세미나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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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외에도 국토교통 분야의 국제 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빌드업(Global Build Up) 2024 국토교통 국제협력 세미나’도 열린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네덜란드 왕립응용과학연구소의 탸르크 틴아초이 회장,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등 친환경 건축물 설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영국 건축회사 ARUP의 동아시아 R&D 디렉터 리키 추이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2024 차세대 미래 플랜트 기술 국제 콘퍼런스(I-Plant 2024), 국토교통 R&D 혁신 네트워크 성과 발표회 등 최근 기술의 트렌드와 성과를 공유하는 부대 행사들도 열린다.
이번 행사에선 국토교통 관련 기업에 필수적인 금융, 투자, 육성 지원 등의 정책을 안내하고 성공한 창업가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국토교통 기업 지원 GPT스쿨도 개최된다. 또 국토교통 투자 도움 협의체, 발주처 설명회 등도 선보인다.
● 개막 전 15일에는 사전 행사
이번 기술대전은 16일 개막에 앞서 부처님오신날 휴일인 15일 ‘내가 만난 국토교통 R&D 사진 공모전’ 시상식과 ‘국토교통 R&D 캠프’ 등 사전 공개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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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도 마련
2024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는 국토교통 분야 R&D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이 16, 17일 이틀간 준비돼 있다. 대표적으로 ‘스마트 건설의 미래’(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종원 박사), ‘스마트그리드와 전기자동차’(아주대 이교범 교수), ‘과학으로 바라보는 세상’(유튜버 1분 과학) 등이 있다. 17일 오후에는 1분 과학과 크리에이터 코코보라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2024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전시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오디오 도슨트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 프로그램인 기술 대전 미션 빙고, 4행시 백일장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 ‘LITT 2024’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17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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