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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한 개로 세탁+섬유유연+탈취+표백+세탁조청소까지 5 in 1 해결
슈가버블(대표 성하용)은 지난 달 이찬원과 전속모델 3년 재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차세대 캡슐세제를 런칭했다고 8일 밝혔다.
슈가버블에서 출시한 베이킹소다 100% 캡슐세탁세제는 ‘5 in 1’ 기능을 캡슐 한 알에 담아 ‘세탁, 탈취, 표백, 섬유유연, 세정’까지 5가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베이킹소다는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꿉꿉한 냄새를 제거해주어 탈취에 효과적이며 삶은 빨래를 한 듯 표백 효과 역시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30% 강화된 세척력과 7종 강력 효소가 더해져 각종 생활 오염을 제거할 뿐 아니라, 섬유 케어 성분과 글리세린을 포함해 섬유 손상 걱정 없이 한 번에 깨끗하게 세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번 버블원샷 베이킹소다 캡슐세탁세제는 슈가버블 향 연구소의 전문 조향사가 제작한 ‘프레시향’, ‘플로럴향’, ‘코튼향’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향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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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버블의 버블원샷 베이킹소다 캡슐세탁세제는 이마트와 쿠팡에서 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