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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지구의 날’ 미세먼지 좋음…밤부터 전국에 비

입력 | 2024-04-23 04:07:00

아침 7~13도·낮 15~24도
내일까지 최대 40㎜ 강수



ⓒ뉴시스


지구의 날이자 화요일인 23일은 대체적으로 대기질이 맑은 가운데 전국이 점차 저기압 영향권에 들며 밤부터는 비 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에, 오전부터 강원영동에,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내일(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부산, 울산, 경남남해안, 울릉도·독도 10~40㎜ ▲대구, 경북, 경남내륙, 제주도 5~30㎜ ▲서울, 인천, 경기, 강원영서 5~20㎜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5~24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2도, 수원 11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제주 1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2도, 수원 24도, 춘천 20도, 강릉 16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2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강원도와 경상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동해남부남쪽해상과 남해동부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남해서부동쪽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동해중부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해상에도 바람이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지며 풍랑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이날까지 서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겠고,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동해안, 경남권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돼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겠다.

강원산지에는 낮은 구름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