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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용선생’이 신규 가맹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주점 프랜차이즈 '용용선생'은 지난해부터 반 년 간 중단했던 가맹 사업을 내달 1일부터 재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용용선생’은 지난해 경기 침체 상황에서 기존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잠시 가맹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최근에는 광장시장 및 을지로 팝업에서 ‘웨이팅 대란’을 일으키며 브랜드의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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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동아닷컴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