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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번째 ‘기부 시무식’… 계열사와 10억 기탁

입력 | 2024-02-23 03:00:00

[나눔, 다시 희망으로] 유진그룹



유진그룹 기부 시무식에서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가운데), 김진구 유진그룹 혁신기획실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상규 유진그룹 준법지원센터장(왼쪽에서 두번째)이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유진그룹 제공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올해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했다.

유진그룹은 지난 1월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각 5억 원씩 총 1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기부 시무식은 유진그룹을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경영의 실천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새해 첫 업무를 기부로 시작해 오고 있다.

유진그룹은 이외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유진그룹의 온라인 사보 ‘유진에버’에서는 매년 말 ‘착한 경매’를 진행해 임직원이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착한 경매는 임직원이 소장한 물품을 사내 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판매 금액의 40% 이상을 기부하는 나눔 행사다. 2015년을 시작으로 지난해 9회째를 맞아 유진그룹을 상징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또 올해에는 유진그룹 사옥 옥외 전광판 매체 기부를 통해 공익 캠페인에 동참했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모금 증대를 위해 유진빌딩 옥외 전광판에 관련 캠페인 영상 무료 송출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국제금융도시’ 여의도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영등포구청과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