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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효신이 1년 4개월 만에 다시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를 맡는다.
24일 MBC에 따르면, 박효신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별이 빛나는 밤에’의 스페셜 DJ로 나선다.
앞서 박효신은 지난 2022년 9월 DJ 김이나가 휴가를 떠난 빈자리를 채웠다. 2013년 이후 약 10년 만에 라디오 진행을 맡았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 배우 강동원 등 절친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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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이 빛나는 밤에’는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미니(mini)로도 함께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