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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정류소에 광역노선 28개… “10개 분산 배치”
입력
|
2024-01-13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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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세무소, 서울백병원’ 정류소에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빽빽하게 서 있다. 정류소 면적이 좁은데도 광역버스 노선이 28개나 지나가 매일 혼잡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11일부터 퇴근시간(오후 5∼9시) 계도요원을 투입해 승차 질서를 관리하고, 다음 달까지 정류소를 신설해 광역버스 노선 10개를 분산 배치하기로 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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