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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전에 쓰던 전화기래요”

입력 | 2024-01-05 03:00:00


3일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인천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을 찾은 시민들이 인천 개항 140주년 기념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다음 달 25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선 인천을 통해 들어온 근대 전화기와 그에 따른 생활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