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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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뷰티 기업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가 구강 고민에 맞춰 색상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바이컬러 치약 3종’을 출시했다.
바이컬러는 본연의 색을 찾아 진정한 ‘나다움’을 표현한다는 의미를 가진 뷰티 덴탈 브랜드다. 고기능성 구강 케어는 물론 ‘색’을 강조한 감성적이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색을 단순히 디자인적 요소로만 활용하지 않고 구강 질환과 매칭해 다양한 구강 문제를 색상별로 관리해주는 컬러별 맞춤 구강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컬러는 개인별 구강 고민에 맞춰 색상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강이 예민한 분들을 위한 노란 색상의 ‘헬시온 치약’ △누런 치아가 고민인 분들을 위한 파란 색상의 ‘데즐링 치약’ △입 냄새와 입속 텁텁함이 고민인 분들을 위한 붉은 색상의 ‘치어리 치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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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컬러 데즐링 치약은 치아 미백에 도움을 주는 과산화수소를 함유했는데 임상을 통해 자사 일반 치약 대비 104%의 치아 밝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풍성하고 수분감 있는 거품을 가진 투명한 제형으로 건조함 없이 부드러운 미백 케어에 도움을 준다.
바이컬러 치어리 치약은 사용 후 단 5일 만에 구취 감소 효과는 물론 2주 사용 후 입 냄새의 원인인 구강 미생물 억제 효과를 임상을 통해 확인받았다. 또한 레티놀팔미테이트가 함유된 적색 멘톨을 담아 각종 구취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준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