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5회초 2사 1, 3루 상황 LG 오스틴이 1타점 중전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3.9.15/뉴스1
LG는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3연패를 끊은 LG는 시즌 전적 71승2무47패를 만들며 1위 자리를 굳혔다. 반면 2연패의 한화는 50승6무64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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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한화 선발 펠릭스 페냐는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시즌 10패(8승)째를 떠안았다.
LG는 2회초 선취점을 냈다. 1사 1루에서 문보경이 1타점 2루타를 쳐 먼저 1점을 뽑았다.
그러나 2회말 김윤식이 선두타자 최재훈에게 볼넷을 내준 뒤 닉 윌리엄스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문현빈과 김태연에게 추가 적시타를 맞아 1-3으로 역전을 내줬다.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서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2023.9.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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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탄 LG는 5회 1사 1, 3루에서 오스틴의 적시타가 터지며 4-3 역전을 시작했다.
이후 7회 LG 공격을 앞둔 상황에서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오후 8시56분에 경기가 중단됐다. 경기는 40여분 간 중단됐는데 비는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LG의 1점차 강우 콜드 승이 선언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