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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즐거움 줄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입력 | 2023-08-25 03:00:00


9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30일 앞둔 24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양궁, 펜싱, 수영 등 종목 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이 모여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은 “선수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국민들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