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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생태통로

입력 | 2023-07-26 23:42:00


주택가 골목 화분 사이에 누군가 돌을 얹어 놓았네요. 이제 개미들이 양쪽을 편하게 건너다닐 수 있겠네요.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