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30일 한옥호텔서 공연
23일과 30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캔들라이트 콘서트’ 모습.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한옥호텔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수천 개의 촛불과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린다.
4일 인천경제청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 따르면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23일과 30일 2차례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가 주최하는 이 콘서트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도시에서 3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공연으로 유명하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