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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18일 사회공헌활동 ‘러브백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아웃백 해운대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 해운대구 보육시설인 ▲박애원 ▲은혜의 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아웃백 ‘카카두 그릴러 런치박스’를 선물했다. 이어 아웃백 가산점은 지난달 금천구청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행사에 참여했다. 또 2016년부터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업을 통해 자원봉사활동과 외식 상품권 기부 등 폭넓은 활동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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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