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국악 전공 여성 트로트 가수, 숙소서 숨진 채 발견…현장엔 유서
입력
|
2023-05-13 18:06:00
서울 용산경찰서. 뉴스1
광고 로드중
국악을 전공한 30대 여성 트로트 가수가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 유서를 발견했으며, A씨를 가족에게 인도했다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A씨는 국악을 전공,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트로트 가수로 활동해왔으며, 올해 초 지상파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실력을 입증했다.
(서울=뉴스1)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3
“계엄 한달전 尹 ‘나는 꼭 배신당한다’며 한동훈 호명”
4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5
“통일교 특검, 장동혁 단식하면 얻는 게 있을수도”[정치를 부탁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선포 동력 됐다”… ‘요원 정보 유출’ 노상원 1심 징역2년
‘미저리’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용의자로 아들 거론
이번엔 영국 박물관 털렸다…유물 600점 훔친 용의자 4명 공개수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