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7일까지 ‘진로탐색학교 N(여러)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삶의 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신청한 후 모두 6회 수업 가운데 5회 이상 참석해 수료하면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금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모두 4가지다. 자기 탐색을 통해 스스로를 알고 싶은 청년을 위한 ‘눈길’과 취업 준비에 도움을 얻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청년을 위한 ‘꽃길’, 나만의 창업 또는 직업을 만들고 싶은 청년을 위한 ‘새길’, 자신의 진로·삶·꿈을 처음부터 다시 고민하고 찾아보고 싶은 청년을 위한 ‘찾길’ 등으로 구성했다.
광고 로드중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