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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 옆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 인근에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을 분양할 예정이다.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이 들어서는 지역은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257만㎡ 규모의 은파호수공원이 바로 옆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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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주변 바로 옆에 군산초, 동산중 등이 위치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타입 305세대 ▲84㎡ B타입 157세대 ▲111㎡ 19세대 ▲115㎡ 26세대 ▲136㎡ 124세대 ▲258㎡ 2세대 규모로 총 633세대로 건설된다.
GS건설은 광주에 ‘상무센트럴자이’ 903가구 분양을 진행한다. 주변에 운천호수공원 등도 도보 이용 가능하다.
충남 천안에서는 ‘천안 백석 센트레빌 파크디션’ 358세대가 5월 중 공급될 예정이다. 성성호수공원, 노태공원이, 백석공원, 두정공원 등도 인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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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이 들어서는 사업지는 대규모로 조성된 은파호수공원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리면서 “산책과 힐링, 여가 등 여유롭고 건강한 삶을 중시하는 전북이나 군산 지역의 수요자라면 군산 한라비발디 더프라임을 노려볼만 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