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남 밀양시 상남면 한국카본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뉴스1
광고 로드중
21일 경남 밀양시 상남면 한국카본 2공장에서 발생한 불길이 약 6시간 만에 잡혔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8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4시 57분경 발생했다.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 20여 명은 급히 대피했다.
광고 로드중
최초발화지점인 2공장 1개 동은 전소됐고, 인근 가건물과 야적장 등은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야적장에서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모든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hye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