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는 포르투갈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가 리그 경기 도중 상대 선수에게 화풀이를 한 게 화제다.
지난 10일 알나스르는 사우디 알마지마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2023시즌 사우디 프로리그 23라운드 알페이하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올 시즌 우승 경쟁 중인 알나스르는 이날 무승부로 선두와의 격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광고 로드중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이날 상대의 밀집 수비에 막혀 득점에 실패했다.
결국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호날두는 상대 선수들에게 버럭 화를 내 논란이 됐다.
경기 내내 상대 선수의 심리전에 흔들린 호날두는 입을 닫으라는 제스처를 하는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호날두가 상대 선수에게 “경기하기 싫어?”라고 소리쳤다고 전했다.
광고 로드중
올해 1월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사우디 무대에 진출한 호날두는 11골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