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우려로 미국의 자본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완고하다”며 “기준금리를 5%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리를 5% 이상으로 올려야 하고, 이를 한동안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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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75%~5% 범위다.
그가 기준금리를 5%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발언한 것은 오는 5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0.25%포인트의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 미국의 기준금리를 5%~5.25% 범위로 끌어올여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는 연준의 점도표(금리인상 전망표)와도 일치한다. 연준의 점도표는 연말 미국의 기준금리를 5.1%로 설정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