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탤런트 장미인애(39)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장미인애는 다음 달 2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랑은 연상이며, 재력있는 사업가다. 지난해 10월 출산 후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5월 혼전임신을 알렸다. 당시 인스타그램에 “별똥이와 안녕♥”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5개월 여 만인 지난해 10월 아들 사진과 함께 “아빠, 엄마가 되었어요. 사랑한다”고 남겼다.
광고 로드중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