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빽가 / 뉴스1
광고 로드중
코요태 빽가가 과거 자신의 바이크가 다른 사람에 때문에 파손됐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5, 6년 전 일이라며 “바이크를 샀다, 우리나라에 안 들어오는 건데 직수입을 해서 진짜 비싼 오토바이였다, 한번 정비를 맡겼는데 그 다음날 센터에서 죄송하다고 전화가 왔다”라고 말했다.
광고 로드중
김태균이 “정비소에서 말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자 빽가는 “밤에 몰래 와서 가게 문을 열고 탔다, 그 친구가 낮에 멋진 바이크가 오고 제 바이크니 한번 타보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