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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낮이 길어지기 시작한다는 ‘춘분’인 21일 광주와 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봄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광주에서는 벚꽃이 활짝 폈으며 전주와 서울에서는 봄의 전령사인 노란 개나리가 봄 소식을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6도, 수원 21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청주 23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대구 23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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