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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여성 전용 피트니스 회원들에게 건강관리 전문 식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여성 전용 피트니스 기업 커브스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운동 회원권·식단 결합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대그린푸드 스마트푸드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해곤 현대그린푸드 상무와 신상명 커브스코리아 상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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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