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작업 (자료사진) 2022.9.2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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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의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관인면 중리의 돼지농가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이 농장 소속 돼지 7마리가 도축장 출하 검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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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농장을 폐쇄하고 주변에 이동통제를 진행하고 있다.
(포천=뉴스1)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작업 (자료사진) 2022.9.29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