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Dining]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세트.
맥도날드에서는 별도의 할인 혜택 없이도 주문 즉시 갓 조리된 따뜻하고 신선한 불고기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4000원대부터 즐길 수 있다.
또한 점심시간을 포함한 종일 할인, 포인트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해 ‘가성비 맛집’으로 떠오르며 소비자들의 가격에 대한 갈증을 제대로 해소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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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제공되는 맥런치 혜택을 적용하면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와 같은 맥도날드 대표 메뉴를 비롯한 더블 불고기 버거 세트 등을 5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지난 5월 말 출시 이후 2초에 1개씩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500만 개를 기록한 인기 치킨버거 ’맥크리스피 버거’도 맥런치로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하면 인기 스낵을 하루 종일 할인가에 구매 가능한 ‘해피 스낵’ 플랫폼도 있다. 식사부터 후식까지 고루 구성된 해피 스낵 메뉴들을 1000∼3000원대에 즐길 수 있어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맥도날드 고객 혜택 서비스인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
실제로 맥도날드 앱 가입자 수와 사용률은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 프로그램 정식 출시 이전인 올해 2월 대비 출시 후 7월 기준 각각 51%,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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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맥도날드 공식 앱은 매주 업데이트되는 풍성한 쿠폰을 제공한다. 맥모닝, 버거, 사이드 메뉴부터 2명이 함께 먹기 좋은 앱 전용 세트 팩까지 여러 가지 구성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안소희 기자 ash030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