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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 원화를 재해석한 NFT

입력 | 2022-09-23 03:00:00


22일 서울 중구 우표박물관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어린이들이 우표 원화(우표 제작을 위한 그림)를 재해석한 대체불가토큰(NFT)을 관람하며 설명을 듣고 있다. 우표 원화 이미지는 위·변조 가능성 때문에 온라인 열람이 불가능했지만 이번에 전시되는 NFT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