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美에미상 6관왕] 황동혁 “에피소드 절반 집필 끝내 프런트맨 이병헌과의 복수 다뤄 ‘인형’ 영희 남친 철수도 만날 것”
“곧 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받은 황동혁 감독이 수상 소감 말미에 ‘오징어게임’ 시즌2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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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기훈이 프런트맨과의 마지막 통화에서 ‘나는 말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시즌2는 그 대화 이후 두 사람에게 일어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미상 시상식 후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황 감독은 “시즌2는 복수에 관한 이야기라 시즌1처럼 루스하진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지훈 기자 easyh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