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회원 1200명 의견 수렴” 편안하면서 아름다운 디자인 완성 한국인 체형 맞춘 착용감 구현 ‘필라테스·라이프스타일’ 2개 라인
리엘필라테스에 따르면 리엘리는 ‘입으면 입을수록 편안한 아름다움’을 핵심 키워드로 설정했다. 필라테스 의류부터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지향한다. 10년 넘게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한 이가영 대표는 브랜드 론칭 과정에서 실제 회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한국인 체형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브랜드를 내걸고 필라테스 회원들을 중심으로 자체 제작한 의류를 판매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한다.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 전개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고 이번에 라이프스타일 의류로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 것이다.
이가영 리엘리 대표는 “10년 넘는 기간 동안 1200명 규모 회원들로부터 기존 필라테스 의류장·단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제품 디자인에 반영했다”며 “편안하게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 역시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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