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홍현희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D+1 똥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기의 얼굴은 엄마와 아빠를 모두 닮은 듯해 눈길을 끈다.
스카이이앤엠 ⓒ 뉴스1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8월에 득남하며,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홍현희의 소속사 스카이이앤엠은 지난 5일 ”홍현희가 오전 10시께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홍현희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