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배우 이혜영이 지난 6월 출산한 연기자 이하늬에게 자신의 그림을 선물했다.
이혜영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하늬의 새가족을 축하하며! Joy~야,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렴~~!! 행복이 가득한 집에 걸어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첫번째 사진 속에는 그림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앉아 포즈(자세)를 취한 이혜영과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아기 용품이 있는 거실 한편과 커다란 그림을 옮기는 남성의 뒷모습 등이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이 같은 게시물에 방송인 이지혜는 “언니 나도요”라고 , 노홍철은 “오 이 작품을! 늘 퍼주는 누나”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혜영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